1. 밀양 내일동 - 평온했던 일상이 순식간에일상생활은 반복되는 습관처럼 평온하게 하루하루 흘러가지만, 갑자기 불이라는 생각하지 못한 일이 생기면 당황스럽게 됩니다. 단 몇 분 혹은 몇 초 만에 그 평온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게 되고, 결국에는 평화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번 현장은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아파트인데, 거실에서 시작된 화재로 인해서 외벽까지 그을음이 퍼지게 되어서 서둘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뿐 아니라 외부까지 피해가 갔다면 어마어마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타인이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서둘러 흔적을 지워야 합니다. 2. 첫 방문 - 상상 이상의 피해현장에 도착하니 외벽에 검게 그을린 흔적이 아래층까지 번져 있었습니다. 점점 가루가 퍼지면서 다른 층도 피해를 주고 있었습니다...